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교 (문단 편집) === 석사 과정 === 2011년부터 6개 학과 50명 정원[* 1년에 두 차례 각각 25명씩] 규모로 [[대학원]] 과정과 화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과 독일 학생들이 반반씩 나뉘어 입학하며 [[교수]]들은 [[독일인]]이다. 독일 본교와 동일한 독일식 커리큘럼을 따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해진 수업과 실험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본인이 연구과제에 참여하게 되더라도 독일식 안전규정에 의해 업무시간 이외 시간과 주말에는 교수님 없이 연구실에서 업무를 하지 못하게 하므로 국내 대학원처럼 연구실에서의 업무가 없어 본인 공부를 중점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독일 학교이지만 부산캠퍼스 입학 시 [[독일어]] 구사 능력은 보지 않으며 면접과 재학 중 수업, 시험은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졸업시 독일 본교와 동일한 공학 [[석사]]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다. 2011년 상반기 입학생은 한국인 7명 독일인 6명이었다. 한국인 학생 중에는 4명이 졸업하였다. 졸업을 하려면 6개월 간의 [[인턴]]이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어서 의무적으로 거쳐야 한다. 강00(26, 여)씨는 바이엘(Bayer AG, 제약회사), 나머지 3명은 뵈링거잉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제약회사), 쥬드주커(Suedzucker, 식품회사), 크로네스(Krones AG, 자동기계설비회사)에서 6개월간의 인턴을 마쳤다. 졸업 이후에는 4명 중 3명이 박사과정에 진학하였다. 2014년 상반기는 한국인 9명이 입학하였다. * [[등록금]] 2013년 기준 학비는 기본적으로 학기당 750만원(5,000유로)으로 상당히 비싸다. 다만 1학년 1학기에는 입학금 및 등록금을 전액 면제한다. 1학년 2학기부터는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1년에 50명 중 10명 정도는 전액 장학금을 받는다. 나머지 학생들은 부분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비의 20~30% 정도를 내고 있다. 또한, 장학금을 전혀 받지 못할 경우 졸업 시까지 2,250만원이 든다. 2014년~2016년 기준 모든 학생들은 장학금으로 입학금 및 등록금이 전액 면제된다. 기숙사비는 한 학기당 1인실 대략 120만원, 2인실 대략 90만원이 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